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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9일 목회칼럼

KFGBC 2014.08.09 00:03 조회 수 : 4083

오늘은 우리 믿음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신 것을 기뻐하는 날입니다. 대부분의 가정들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하고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리고 앞에 현란하게 크리스마스트리를 두거나 여러 가지 모양을 달아서 밤이면 멋있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화려함 뒤에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가 잊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트리는 예수님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성탄절 트리의 기원은 서양의 중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사람들은 성탄 전야에 교회 안이나 교회 광장에 모여 성경의 내용을 소재로 일종의 연극 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연극 속에 먼저 등장하는 것이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였습니다. 그리고 장면의 주된 무대 장식이 생명나무였습니다. 그래서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전나무를 가져다 놓고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생명을 생각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나무에 선악과를 상징하는 사과를 달아 장식했고, 그것을 마다 인간의 죽음을 초래한 죄를 상기시켰습니다. 또한 종이로 만든 장미꽃을 전나무 가지에 달았는데,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죽음과 절망을 뚫고 생명을 피어내시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에 사람들은 과자와 빵을 달았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7세기에 와서는 촛불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성탄 주일에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는 기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분주하고 화려한 것으로 지나가는 시즌이 아니라 나에게 구세주로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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