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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6일 목회칼럼

KFGBC 2014.08.09 00:03 조회 수 : 4125

오늘은 송년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유대인들은 새해에 나팔을 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팔 부는 것이 여러 가지 용도로 쓰였습니다. 진의 이동을 알리는 출발 신호이기도 했고,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선전포고이기도 했고, 3 절기와 신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했습니다. 민수기 10 10절에서 “또 너희의 희락의 날과 너희가 정한 절기와 초하루에는 번제물을 드리고 화목제물을 드리며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시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야훼니라” 나팔을 부는 주된 목적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 야훼다’라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야훼 하나님이 왕임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2010년도를 보내면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다가올 새해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크고 작은 문제들 때문에 부담스러웠던 기억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좋은 일이 생겨서 기쁘고 즐거운 해였을 수도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일은 지난 해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정리한다는 것은 기억해야 것과 기억하지 말아야 것을 구분하는 일입니다. 기억이란 우리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회상하는 것이라고 있습니다. 기억이 때로는 하나님께 나아갈 방해물이 수도 있고, 오히려 우리를 돕는 유용한 도구가 수도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하나님이 왕임을 선포하려 한다면, 우리가 피조물인 사실을 기억하며 창조자를 기억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 삶에서 야훼 하나님께서 우리의 왕이 되신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인생의 좌절과 낙심이 와도 능히 이길 있습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야훼다’라는 말씀에 방해되는 것은 과감하게 잊어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기억하는 것이 지난해를 정리하는 올바른 태도입니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새로운 해를 바라보며 지난 과거의 실패와 씁쓸했던 기억은 모두 2010년과 함께 보내시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셨던 기억만 마음에 새겨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왕이심을 선포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마음속에 고백이 있다면 우리는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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