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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2일 목회칼럼]생수의 강 두 번째 시간

KFGBC 2014.08.19 18:43 조회 수 : 3682

지난주에 생수의 강에서는 니키 검블의 “인생의 의문점”이라는 책에 십자가에 대한 내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십자가에 대해서 가지 이미지를 간략하게 나누었습니다.

번째 이미지는 성전(temple)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율법은 매우 진지하게 죄를 다루는 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희생에 대한 전체 시스템이 있고 죄에 대한 심각성과 그것을 깨끗하게 해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전형적으로 죄인인 경우는 없는 동물을 택합니다. 죄인은 동물을 데려다가 손을 얹습니다. 그리고 그의 죄를 고백합니다. 그러면 죄는 죄인으로부터 동물에게로 전가 됩니다. 그리고 동물을 죽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10 4절에 보면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 못함이라. 동물의 죄는 그림이나 그림자와 같습니다. 실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의 , 보혈에 의해서만 우리의 대속물이 되고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있습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바라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희생양입니다. 십자가는 성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는 어린양의 모습입니다.

번째 이미지는 시장(marketplace)입니다. 경제 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빚은 오늘 날의 문제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있었던 문제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빚을 지면 그는 빚을 사람에게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시장 터에서 노예로 팔리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서 자유하게 하려면,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자유하게 되는 몸값이 필요합니다. 십자가는 바로 죄인들의 몸값입니다. 로마서 3 24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되었느니라.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몸값이 지불된 것입니다.

번째 이미지는 법정(Court)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의롭게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의롭다는 말은 법정용어 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court 가고 무죄로 판명나면 여러분은 의롭게 됩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법정에서 죄인으로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우리가 자유하게 것입니다.

번째 이미지는 본향(home)입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로 남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결과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킵니다. 고린도 후서 5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십자가를 통해서 주님께서 죄의 장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마태복음 27 51절에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서 본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가지 십자가의 이미지는 우리가 죄에서 자유하게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해하여서 이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아갈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머니날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가족과 하나가 되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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