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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리고 특별 7 성회가 열릴 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강사 목사님들을 통해서 우리 교회에 어떤 메시지가 임하는지 기대가 됩니다. 모든 강사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를 생각하시면서 기도하시고 말씀을 준비하셔서 선포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첫째 , 김성택 목사님께서는 '십자가를 통과하는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인생에서 우연이라는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작정하시고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질병이 다가올 , 가정, 생업, 신앙의 문제가 , 어떤 태도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문제에 대해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역사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번째 해야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치 병원에서 진단을 하듯이 우리의 문제를 진단하고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면 즉시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안에 있는 여리고를 먼저 깨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훈련의 문제일 경우 인내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또한 사도 바울의 문제와 같이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한 문제는 평생을 지고 가야 하기 때문에 은혜를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지혜가 필요하고, 안의 여리고 성을 깨뜨리면 우리 밖의 여리고 성은 자연히 무너진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자아가 죽게 , 문제가 해결된다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변화를 위한 기회입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 십자가에서 내가 죽게 되어 , 안의 여리고성이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둘째 , 박엘리사 목사님은 '목소리를 낮춰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가나안의 번째 전쟁이 여리고 정복입니다. 그런데 이미 여리고 성은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사람들을 이미 두려워 떨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벌써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군대, 예수님의 군대를 이길 자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격을 갖추려면 죽음을 체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죽음을 체험했습니다. 물속에서 수장 되었습니다. 생명을 받은 사람이 싸우게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1세대가 홍해를 지나갔다면 2세대는 요단강을 지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미 장사된 것입니다. 여리고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옛사람은 영적인 전쟁에 자격이 없습니다. 여호수아 3 4장에서 요단강을 건너라는 명령 속에서 문제가 해결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에서 이길 자격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리고의 승리는 이스라엘이 싸워서 이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팔을 , 하나님을 높이는 소리를 발하고 소리는 낮출 승리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부활하는 새로운 모습에서 승리가 있기 때문에 목소리를 낮추는 모습에서 승리가 임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셋째 이석해 목사님은 '등불을 밝혀라'라는 제목 입니다. 인생을 살아 희로애락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집에 들어가려면 키가 필요하듯이 방문을 열고 들어갈 순간에 키가 없으면 들어갈 없습니다. 키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 없고 막다른 골목에 처했을 , 철벽같은 여리고 성을 만났을 절망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파괴할 있는 능력은 예수님이시고 모든 문제들을 해결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마스터키가 예수 그리스도 이시라는 것을 받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신앙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다윗의 가정, 고넬료, 디모데의 가정처럼 신앙의 불이 활활 타오르도록 해야 합니다. 육체의 양심의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 착하고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등불을 밝힙니다. 자신을 돌아보면서 더러워진 양심을 약속된 말씀으로, 보혈의 피로 회개하고 씻고서 선한 양심을 밝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령의 등불을 밝혀서 어두워진 세상에 빛을 밝히는 삶을 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렇게 등불을 밝히는 인생에 여리고가 무너지는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듣고 잊어버릴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겨서 우리의 삶에 여리고가 무너지는 체험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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