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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6일 목회칼럼]따뜻한 5월

KFGBC 2014.08.19 16:43 조회 수 : 3685

올해도 벌써 5월입니다. 날씨는 따뜻해지는 , 마음은 오히려 괴롭고 고통스러운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저에게 번이나 전화를 하려고 주저하다가 전화하셨다고 하셨는데, 고난 가운데 힘들어 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오늘날 한국과 미국 사회는 어느 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고난과 고통은 끊이지 않습니다. 사회가 변화하는 만큼 편리와 행복을 기대하지만, 오히려 우리에게 고뇌와 외로움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느끼는 따뜻함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공감하면서 얻어지는 온도는 아무리 사회가 변화된다 하여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난 목요일 장보철 박사님의 칼럼에서 상담할 하지 말아야 말이 "남들도 그렇게 살아요."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상담하러 사람은 개인적으로 상담을 받기 원하는데, 자신에 대해서 이해해 주고 위로 받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통해서 효과를 보려면 다른 사람들도 힘들다는 것을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게 때라고 합니다. 스스로 경험하거나 느끼게 되면, 자신의 처한 어려움에 대해서 극복을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직접 공감하게 , 사람들과 함께 있을 ,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도 느끼게 사람은 자신의 고난에서 걸음 뒤로 떨어져서 있으며, 힘든 일도 이겨 있습니다.

나만 힘든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짐을 지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서로 함께 하여 이겨내는 것입니다. 진정한 공동체에서 우리가 힘을 얻을 있는 이유는 서로의 아픔을 공유할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2 15절입니다.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우리 주위에 관심을 갖고 기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웃고, 슬픈 일이 있을 때도 함께 울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행복합니다. 슬픔을 당한 자나, 기쁨을 맛보는 자나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짐을 덜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가정의 달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는 주님 안에서 가족이라는 의식을 갖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다면 기쁘고 쉽게 현실을 이겨내며 나아갈 있습니다. 날씨만큼이나 가슴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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