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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일 목회칼럼

KFGBC 2014.08.09 00:04 조회 수 : 4062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묵은해가 가면 새해가 오도록 주셨습니다. 지난해가 어찌 되었건 하나님은 크신 은혜로 모두에게 새로운 해를 허락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번도 어기지 아니하시고 새해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십니다. 새로운 동안에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면서 사는 것이 믿음이고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십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특별 새벽기도회로 강한 믿음을 갖고 출발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사야 43 19절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보라 내가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를 사랑해 주셔서 2011년도에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일을 보기 위해서 믿음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가나안의 10정탐꾼이 믿음이 없기 때문에 부정적이 되고 결국은 하나님의 일을 보지 못하게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해를 맞이해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을 가져야 일이 실제로 우리 삶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올해에도 만만치 않은 대적들이 우리 주위에 포진해 있습니다. 7배나 강한 환경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일을 기대하려면 믿음을 갖는 뿐입니다. 그런데 믿음은 어떻게 생겨납니까? 말씀을 듣고 기도하므로 마음에 믿음이 생깁니다. 특별 새벽 기도회 기간에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할 믿음이 생깁니다. 해를 이길 믿음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의 환경이 어두워도 믿음이 있는 여호수아와 갈렙에게는 가나안 땅이 허락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예상하지 않았던 큰일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믿음을 갖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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