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23일 교회소식입니다.

1. 다음 주일에는 세계무역센터와 국방부의 테러희생자들을 위한 특별헌금을 하는 날입니다. 미국 내에 있는 전 한인 교회가 동시에 헌금을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날로 정했습니다.

2. 브라질 원주민 목회자 초청세미나가 10월 1일(월)-10월 4일(목)까지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새소망교회(박재호목사 담임) 수양관에서 개최됩니다. (원주민 목회자 100명-150명 대상으로 함)

3. 김태형 교육목사님 가족이 이 곳에 무사히 잘 도착하셨습니다.

4. 주일 오후 영상예배가 오후 2시부터 시작합니다. 한국학교에 공부하는 자녀들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영상예배에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5. 영어목장을 조직하려고 합니다. 영어권에 속한 분들은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전화는 (410)961-7750이나 (410)363-0695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목자님들은 매월 2회씩 목장모임을 꼭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7. 금년이 다 가기 전에 한 분이 한 분씩 전도하여 갑절의 부흥이 되어 선교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8. 남선교회에서는 매주 친교 후 운동을 잔디밭에서 하고 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금요성령대망회(오후9시)와 목요기도회(오후 9-10시)에 많이 나오시기 바랍니다.

10. 기도제목

① 두고 온 조국과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을 위하여

② 전 교인이 성령세례 받아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가 되도록

③ 담임 목사님과 교육목사님을 위해서

④ 선교사, 목자, 교사, 할렐루야 찬양선교단, 찬양 율동선교단, 예일성극선교단을 위해

⑤ 유년주일학교, 중고등부, 한국학교, 성경공부를 위해

⑥ 병든자와 문제를 가진 자를 위하여

⑦ 친교실 건축을 위하여

⑧ 각 목장과 기관이 부흥되도록

⑨ 전교인 주일성수, 전교인 온전한 십일조, 전교인 각종 예배 참석을 위하여

⑩ 갑절의 부흥을 위하여

⑪ 이중언어 사역자 청빙을 위하여